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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정책자문단 구성... 체감형 정책 수립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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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정책자문단 구성... 체감형 정책 수립 견인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현장과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꾸리며 본경선에 대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위 의원은 2일 양영철 전 JDC 이사장을 필두로 행정, 1차 산업, AI 마케팅 등 학계와 현장 실무를 아우르는 정책자문단 명단을 공개했다. 위 의원은 단순 자문에 그치지 않고 즉각 실행 가능한 '체감형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

자문단의 좌장은 양영철 전 이사장이 맡았다. 이효연 전 제주대학교 기획처장·환경영향평가위원장과 박정환 제주대 교육학과 교수, 제주국제대 김종환 행정학 교수, 김상명 경찰행정학 교수, 강봉현 교수 등이 합류해 정책의 이론적 기틀과 행정적 전문성을 보강했다.

자문단에는 제주 공동체의 안전과 복지를 책임질 전문가들도 대거 합류했다.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이상호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이 참여했고, 감염병 및 축산 방역 전문가인 황규계 제주대 수의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법률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며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 토대를 강화했다.

도시 경관과 관광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전문가 그룹도 포함됐다. 예술대학장을 지낸 이광진 제주대 교수가 도시경관·공공디자인 관련 자문을 맡았으며, 관광학 박사인 성덕호 박사와 관광 실무 전문가인 문재홍 제주관광대 교수, 문화예술 전문가인 장호진 제주호은아트센터 대표 등이 합류해 제주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전 농대학장인 김재훈 교수와 축산 전문가인 이왕식 교수, 감귤 전문가인 한상헌 교수 등이 참여해 1차 산업의 고도화 전략을 검토한다. 여기에 해양 수산물 가공 전문가인 전유진 제주대 교수(BK 해양 사업단장)와 유연철 제주대 교수(전 RISE 사업단 부단장), 그리고 농생명 분야 및 생물종다양성 연구 전문가들이 추가로 합류한다.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서는 RE100전국대학교수협의회 부회장인 장순웅 경기대 창의공과대학장 등 공학 전문가들이 제주의 탄소중립 비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을 자문한다. 또한 인천공항 설계에 참여한 김신호 건축사와 스마트시티 전문가인 한세대 권창희 교수, 기후환경물순환 전문가인 현경학 전 연세대 교수 등이 힘을 보탠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낼 실무 전문가들도 포진했다. 건축 실무 전문가인 고용수 건축사, 고성찬 공인중개사 등이 참여해 도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정책을 제안한다. 경찰행정 분야의 학계 권위자와 정책 기획 전문가인 박진우 전 경기대 교수(전 참여정부 행정관) 등이 정책의 실행력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여기에 박영미 AI 마케팅 랩 대표와 김동현 문학 평론가 등이 합류해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입체적인 제주 발전 전략을 마련한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과 학계의 전문가들께서 정책자문단 역할을 수락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자문단이 제안하는 혁신적인 정책들을 바탕으로 반드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자문단은 현재 위성곤 캠프가 구글폼 등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제안받고 있는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당선 이후 즉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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