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 생생한 소식과 숨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민간 홍보대사 ‘제5기 횡성군 SNS 서포터즈’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횡성군은 3일 군청 회의실에서 김명기 횡성군수와 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횡성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17명의 서포터즈가 위촉장을 받고 횡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5기 서포터즈는 블로그, 유튜브 등 각자의 SNS 채널을 운영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횡성군의 주요 군정 소식은 물론 9개 읍·면의 다채로운 주민 활동과 지역 명소 등을 직접 발굴해 사진, 글, 영상 등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로 제작해 전파하게 된다.
특히 횡성한우축제,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등 지역의 대표 축제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주요 관광지, 맛집,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회까지 영역의 제한 없이 횡성의 구석구석을 상세히 안내하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된 서포터즈에게는 콘텐츠 제공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디지털 소통 시대에 SNS 서포터즈의 역할은 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참신한 시각과 열정으로 횡성군의 매력을 널리 알려 국민들이 횡성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방문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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