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이하 보훈공단)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노사가 한마음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에 나섰다.
보훈공단은 3일 강원 원주혁신도시 본사 사옥에서 윤종진 이사장과 노동조합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일 기념 노사 공동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윤종진 이사장과 노동조합 대표가 나란히 서서 기념식수를 심으며 환경 보호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노사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산사나무와 낙엽송 80여 그루를 비롯해 영산홍, 라일락 등 다채로운 수목을 사옥 내 녹지공간에 식재했다.
이를 통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향한 공단의 의지를 노사가 함께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환경 정화 등 실질적인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이행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훈공단은 이번 나무심기 외에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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