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북부지방산림청, 청명·한식·식목일 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북부지방산림청, 청명·한식·식목일 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북부지방산림청,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시행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매년 4월 초 청명·한식 전후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입산객 및 성묘객 증가로 인해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

특히,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주요 원인이다.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영서지역 등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관할하는 지역 기준 청명·한식기간에 발생한 산불은 연 평균 4건이며, 건당 피해면적은 9.2ha로 연 평균(1.1ha) 대비 7배나 높은 수준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 비상근무체계 강화 ▲성묘객·입산객 대상 집중 계도 ▲영농부산물 등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산불 초동 대응태세 확립 등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림 내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불법 소각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