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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청장, 與후보 누가 나와도 국힘 현직 구청장에 오차범위 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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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청장, 與후보 누가 나와도 국힘 현직 구청장에 오차범위 내 앞서

[프레시안-시그널앤펄스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층에선 구재용 41.7%, 김종인 37.1%

오는 6월 지방선거 인천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어떤 후보가 나와도 현직 구청장인 국민의힘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구재용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김종인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업체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지난 2일~3일 인천 서구 거주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5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천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적합 후보로 구재용 예비후보가 29.5%, 김종인 예비후보가 25.5%로 나타났다.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4.4%포인트) 안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구재용 예비후보가 41.7%, 김종인 예비후보가 37.1%로 나타났다. 역시 오차범위 안이다.

민주당 후보 누가 나서도 현 구청장인 국민의힘 강범석 구청장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구재용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강범석 현 구청장과의 양자 가상대결 결과, 민주당 구재용 49.3%, 국민의힘 강범석 33.0%로 나타났다. 오차범위 밖이다.

김종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강범석 현 구청장과의 양자 가상 대결 결과는 민주당 김종인 43.6%, 국민의힘 강범석 37.4%로 나타났다. 이는 오차범위 안이다.

인천 서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차기 인천시장으로 적합 인물에서는 민주당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52.8%, 국민의힘 유정복 현 인천시장이 33.8%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7.3%, 국민의힘 25.0%로 나타났고, 무당층은 7.9%였다.

조사대상 : 인천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방법 : 무선 ARS 전화조사 (가상번호 100%)

유효표본 : 500 샘플

표본추출 : 통신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가중값 산출 : 성·연령·지역 기준 3way 가중값 부여 (셀가중)- 2026년 0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 6.4%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 4.4%p

조사기간 : 2026년 04월 02일 (목) ~ 04월 03일 (금)

조사기관 : (주)시그널앤펄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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