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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천, 장흥지역구 전남·광주 통합시의원 출마 선언… "농어촌 전문가로서 새로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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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천, 장흥지역구 전남·광주 통합시의원 출마 선언… "농어촌 전문가로서 새로운 선택"

농어촌 기본소득부터 에너지 팜까지…지역 미래 청사진 제시

전남 장흥지역에서 활동해 온 주인천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주 예비후보는 5일 '새로운 선택! 농어촌 전문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균형 발전과 농어촌 활성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농어촌 전문가로서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인천, 전남·광주 통합시의원 예비후보(장흥 나 선거구)ⓒ프레시안(위정성)

이번 출마 선언과 함께 주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도 공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천관산 도립공원 명품 둘레길 조성 ▲천하제일 동백숲 관광상품화 ▲대단지 에너지 팜 유치 및 에너지 팜 연금 도입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남부지역 음식 특성화 거리 조성 ▲회진노력도~금당 지방도 신설 ▲청년 창업농 발전기금 조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그는 천관산과 동백숲을 활용한 관광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에너지 팜 조성과 연금 모델 도입으로 지속 가능한 농어촌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강조했다. 또한 청년 창업농 지원과 기본소득 확대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 후보는 그동안 다양한 지역 활동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다. 민주당 전남도당 농업발전특별위원장과 관산초등학교 운영위원장, 관산읍 향토봉사단 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민주권위원회 전남본부 본부장과 전남도당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실천으로 증명해 온 사람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농어촌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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