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북구 대도약 8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이날 "왜 우리 북구는 생애 첫 집을 꿈꾸는 도시가 아닌가, 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지 못했는가"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북구의 공간적 단절을 극복하고, 기술의 혜택을 모두의 삶으로 돌리며, 소외된 삶까지 제도 안으로 끌어안는 도시 대전환의 설계도를 오늘 내놓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북구가 통합 광역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 로드맵으로, 공간·기술·자치·경제·복지 전 분야를 아우른다.
8대프로젝트로 ▲광주역 도심축전환 ▲대한민국 최초 AI 생활도시 ▲당당한 주민주권 도시 ▲체류형 생태관광도시 '스테이 북구' ▲골목경제 르네상스 ▲청년기회도시 ▲AI 침수 제로 안전도시 ▲어르신 활력 평생학습·생활체육도시 등이다.
이번 8대 프로젝트 발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북구의 공간 재편과 기능 전환을 동시에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 예비후보는 "북구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 그 위에 주민 여러분의 꿈이 마음껏 그려지도록 하겠다"며 이번 발표가 실행 기반의 도시 설계임을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8대 프로젝트 발표를 시작으로 각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주민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