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팝업서 완판 이어 인기상품 선정, 소비자 호응 이어져
글로벌 관광객 사로잡은 K-디저트…K-Souvenir 대표 상품 부상
백화점 릴레이 팝업 통해 빠른 브랜드 확장…주요 유통 채널 안착
프리미엄 K-김 브랜드 ‘신성호1957’이 전통 김을 초콜릿 디저트로 재해석해 주목받고 있다.
‘신성호1957’은 지난달 20일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과 동시 ‘이달의 인기상품’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어 22일에는 K-Souvenir Zone ‘Best No.1’에 이름을 올리며 외국인 관광객과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신성호1957’은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것.
앞서 진행된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도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팝업 기간 고객들의 구매가 몰리며 일부 제품은 조기 품절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신성호1957’은 전남 고흥 지죽도에서 시작된 김 산업의 전통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할아버지가 평생을 바친 바다를 손녀가 이어간다”는 아름다운 브랜드 스토리는 제품에 진정성을 더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3대째 이어온 김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김과 초콜릿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낵을 선보이며 차별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신성호1957 김초콜렛’은 바삭한 김의 풍미와 초콜릿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단짠(달고 짭짤한)’ 매력이 특징이다.
익숙한 김을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MZ세대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성호1957’은 최근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롯데백화점 본점과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올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이어 이번 성과를 통해 주요 백화점 채널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유통 채널 확대도 검토 중이다.
한편 ‘신성호1957’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지역에서 생산된 김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성장시켜온 점이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경 대표는 6일 “이번 백화점 팝업을 통해 김 초콜릿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김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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