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는 지난 3일 위례권역에서 열린 ‘제20회 이동시장실’을 마지막으로 한 달여 간 이어져온 상반기 이동시장실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6일 하남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동시장실은 지난 달 4일 원도심을 시작으로 미사, 감일권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위례권역 이동시장실에서는 주민들이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생활 인프라 보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트램역과 마을버스 연계, 버스 배차시간 조정, 위례복합체육시설 7월 개관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구체적 계획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이현재 시장은 “원도심부터 위례까지 발로 뛰며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동시장실에서 나온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상반기 이동시장실에서 접수된 민원 사항들을 사후 관리 카드로 작성하고,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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