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천시, 원미산 진달래동산 '무장애 데크로드' 조성…축제 맞춰 개방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천시, 원미산 진달래동산 '무장애 데크로드' 조성…축제 맞춰 개방

경기 부천시는 원미산 진달래동산 진입로에 ‘무장애 데크로드’를 조성해 진달래 축제에 맞춰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어린이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는 지난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진달래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했다.

▲진달래동산 ‘무장애 데크로드’ ⓒ부천시

무장애 데크로드는 총연장 211m, 폭 2.5m 규모로 조성됐으며, 경사도를 8% 이내로 설계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성을 통해 기존 가파른 진입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진달래동산의 접근성과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녹지과장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진달래를 즐길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공원·녹지 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