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 이승익)은 최근 다산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 주최, 경북문화재단 협력으로 추진되는 문화예술 사업으로, 문화 기반 시설로의 접근성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문화 향유 여건을 강화 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대구가톨릭대 예술치료학과가 참여해 ‘마을로 찾아가는 대가야 음악치료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치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승익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문화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격차를 해소 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되며,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가야 음악치료, 퓨전 국악 콘서트, 이야기 할아버지와 블랙라이트 공연, 어린이 문화교실, 힐링 문화 한마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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