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이하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시행할 육성사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무주군에 주소를 둔 동일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수강료’ 또는 ‘학원비’를 각 92명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 원 이내이다.
신청자 접수는 항목별로,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선착순 각 50여 명을 접수받으며 ,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 등의 학생은 학교장 등 기관을 통해 40명을 우선 추천받는다.
선정된 학생은 온라인 강의 수강료 및 학원비를 선결제한 영수증, 그리고 수강률 또는 출석률 80% 이상 달성한 것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학원은 무주군 지역 내에 소재, 등록된 곳이어야 하며 예체능, 기술 및 직업교육 학원 등 무주군 지역에 없는 경우는 도내 소재 학원만 인정된다.
최종 대상자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생은 기간 내에 참여 신청서를 무주군 평생교육원 누리집에 등록하면 된다.
김성옥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사무국장(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2024년과 2025년에 온라인 수강권만 지원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학생 맞춤형 학원비까지 확대한 만큼, 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의 현재 조성된 교육발전장학기금은 114억여 원으로,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외에도 지역 내 초·중·고·대학생 대상 반디·진학·특기·국가대표장학금 지급, 중 2학년~고 3학생들의 여름과 겨울방학 기숙 학원비의 80%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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