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오는 9일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총 5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직자와의 1대 1 면접을 통해 총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과 구직자의 면접을 위한 ‘채용관’과 15개 일자리 관련기관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히 채용관은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과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박람회에서는 또 △인공지능(AI) 기업 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전 10시부터는 △1대 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아주 나이스(AJOU NICE)한 만남’ 등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오후 3시부터 반도체 분야 현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된다.
박람회는 일자리를 찾는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 목록은 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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