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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재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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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재선 출마 선언

농업·관광·복지 완성 제시...군정 연속성·현장 경험 강조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가 차기 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승화 군수는 6일 산청읍 시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끊김 없는 군정으로 산청의 전성시대를 완성하겠다"며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산청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산청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삶을 이어오며 기업가·도의원·군의회 의장 등을 거쳐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준비된 후보"라며 "군정은 연습이 아닌 연속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인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화 산청군수가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프레시안(김동수)

이어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다져온 산청 발전의 기반이 이제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질 시점"이라며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통해 지역 도약을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재선 비전으로 ▶농업 ▶관광 ▶복지·교육 등 3대 축을 제시하며 "이미 시작된 변화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은 '돈이 되는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관광은 체류형 구조로 전환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며 복지·교육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체계로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군수는 "고향을 지키는 일에 물러섬은 없다"며 "산청의 자존심을 지키는 가장 강한 방패막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에게는 안정·청년에게는 기회·아이들에게는 자부심을 주는 군정을 완성하겠다"며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으로 산청의 전성시대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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