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의원실 “경위 파악해 조치할 것”
경북 포항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의 ‘특별보좌관?’을 사칭한 인사가 포항지역 곳곳에서 명함을 뿌리고 다니며 물의를 빚고 있어 논란이다.
문제의 인물은 한 모씨로, 그는 국회 마크가 새겨진 명함에 ‘국회의원 이상휘, 보건특별보좌관 한〇〇’라고 표기하고 있다.
명함 뒷면에는 이상휘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주소와 전화번호, 포항사무소 주소, 이상휘후원회 은행 계좌 등을 표시하고 있다.
국회의원 보좌관은 국회법상 4급 2명만 두도록 돼 있다. 하지만 한 씨는 마치 자신이 국회직4급보좌관인양 사칭하고 있는 셈이다.
이상휘 의원 국회의원회관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저희 의원실 보좌관은 2명 뿐이며, 한 모씨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포항남울릉당협 관계자는 “한 씨는 우리 당협에서 ‘특보’로 활동했지만 ‘특별보좌관’ 명함은 처음 듣는 일”이라며“경위를 파악해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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