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보건소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오는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워치와 전용 앱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여,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보건소 방문 없이도 모바일 앱을 통해 상시 생활 습관 진단과 전문가 상담이 가능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과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64세의 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인으로, 현재 관련 질환이 없거나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사람에 한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신규 참여자와 건강위험요인이 높은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양양군은 참여자로 선정된 대상자 전원에게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워치와 체성분계를 제공한다. 또한, 개별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추가 관리가 필요한 경우 혈압계와 혈당계 등 맞춤형 디바이스를 지원하여 관리의 정밀도를 높일 방침이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으며, 6개월간의 건강 미션을 성실히 완수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 상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ICT 기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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