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서관 현장의 문제 해결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2026 경기도 도서관총서 연구 공모’를 추진한다.
7일 도에 따르면 도서관총서는 2008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발간된 연구 성과물로, 도서관 운영 사례와 현안 해결 방안을 담아 정책 수립과 현장 적용에 활용돼 왔다.
이번 공모는 도서관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 지원이 가능하다. 연구 주제는 도서관 서비스 개선, 이용자 연구, 디지털 전환, 미래 도서관,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과제에는 소정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 결과는 ‘제35호 경기도 도서관총서’로 발간돼 전국 도서관과 도내 기관, 온라인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경기도청(gg.go.kr)과 경기도서관(library.kr)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총서 연구 공모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의 문제의식과 연구 성과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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