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대신면 천남리 식목일 행사 현장에서 열린 캠페인은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국산 목재의 가치와 활용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목재가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자원임을 알리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국산 목재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이 목재의 질감과 특성을 직접 확인하고 친환경성과 활용 가치를 체감했다. 시는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현수막을 게시해 국산 목재 이용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여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목재 이용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국산 목재 사용 확대가 탄소 배출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산림공원과장은 “국산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시민이 체험을 통해 목재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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