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가 ‘2050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2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녹색 새마을운동을 본격 추진한다.
‘2050 탄소중립 실천 2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회와 함께 4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7일 중앙회 일원에서 자작나무 묘목 3,000그루를 심으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심기와 함께 주변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해 탄소흡수원 확충은 물론 친환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앞서 지난해에는 약 2만 명의 새마을회원이 참여해 33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나무심기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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