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2026년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에 참여할 참여 예술인을 모집한다.
7일 경기아트센터 등에 따르면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창착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예술활동기회’와 경기도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적인 역점사업 중 하나다.
이 같은 ‘예술인 기회소득’을 통해 도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기회, 예술이 되다. 문화, 일상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공연 프로그램 ‘ON STAGE: 경기’에 참여할 예술인을 선발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 대상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예술인으로, 개인과 단체 모두 가능하다.
경기아트센터는 총 100개 팀 내외의 참여 예술인을 선발할 예정으로, 이들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을 포함한 경기도내 다양한 공간에서 총 20여 차례의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
출연료는 1회 공연 기준 기회소득 예술인 1인에게 70만 원이 지급되며, 참여 인원에 따라 추가 금액이 더해져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는 분야는 공연 장르의 제한이 없지만, 실내·외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는 15~20분 내외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갖춰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채용 사이트(인크루트)를 통해 공연계획서와 활동 소개, 증빙자료 및 공연 영상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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