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Y-Trade 수출상담회’는 용인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용인특례시와 함께 추진되고 있다.
특히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지원본부도 참여하는 올해 수출상담회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용인지역 2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계 각지의 우수 바이어와의 1대 1 맞춤형 매칭 비지니스 상담이 지원된다.
또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인 기업에 대한 지원을 위해 싱가포르 경제 현황과 현지 시장 진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 ‘싱가포르 진출 전략 세미나’도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정세 변화와 물류 불안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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