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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큰 일교차 속 쌀쌀…주말부터 기온 회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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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큰 일교차 속 쌀쌀…주말부터 기온 회복 전망

8일 아침 0도 '뚝', 낮과 최대 18도, 건강관리 유의

▲충청권 8일 오전 예상 날씨도 ⓒ기상청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큰 일교차를 동반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14도에 머물렀고 아침 최저기온은 0도까지 떨어져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6~7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출퇴근 시간대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8일에도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청주·천안 17도, 세종 18도까지 오르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1도 수준까지 내려가 최대 18도에 달하는 기온 차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낮아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모레 비가 내린 난 뒤에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주말부터는 따뜻한 날씨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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