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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소식] 경기교육청,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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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소식] 경기교육청,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 추진 등

□ 경기교육청, 7∼9일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은 7일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일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오는 9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050여 명의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참가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교체육 일상화 △학생 선수 경기력 향상 △미래 체육 인재 발굴 지원 등 일반학생을 위한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학교체육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선수도 선발한다.

□ 인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한국어 예비과정’은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원활한 한국어 습득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소속 학교의 학적은 유지하면서 한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출석 인정 대안교육’ 형태의 위탁교육 과정이다.

해당 과정은 △한국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지도 △학교생활 적응 및 한국 문화 이해 교육 △기관별 특색 교육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별 수준에 맞춘 ‘소규모 집중 지도’도 이뤄진다.

‘한국어 예비과정’ 참여는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기관 등 자세한 정보는 인천시교육청다문화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교육청, ‘2026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개최

경기도교육청은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을 위한 ‘2026년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전날(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경기지역 41개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357명과 일반인 118명 등 총 47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기계설계·CAD △IT 네트워크시스템 △요리 △자동차 정비 △지능형 로봇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총 50개 분야에 대한 기술력을 겨룰 예정이다.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최대 1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에 대한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교육청, ‘2026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모집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 2026년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

‘경기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의 수립 및 시행 과정에 학부모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등 현장과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정책의 실현을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로, 도교육청은 총 2566명의 학부모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교육정책 관련 온라인 설문 참여 △교육정책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모니터링 △정책설명회·토크콘서트·간담회에서 의견 제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등 교육정책의 발굴·집행·결정·평가 등 교육정책의 수립 및 시행 전 과정에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교육부의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활동도 병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27일까지 ‘학부모 온(On)누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모든 공립초에 특수학급 설치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모든 공립초등학교에 특수학급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전경. ⓒ인천시교육청

총 7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된 특수학급 설치는 장애학생이 집 근처 학교에서 안정적인 특수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각 학교의 특수학급은 ‘신설 학급의 교실 및 교구 설비 기준’을 준수하고,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비장애 학생과의 통합교육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성됐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 특수학급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이어갈 것"이라며 "장애학생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교육지원청, ‘(가칭)금토초’ 교명 공모

경기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027년 3월 성남금토공공주택지구 내 개교 예정인 ‘(가칭)금토초등학교’에 대한 교명 공모에 나섰다.

▲‘(가칭)금토초등학교’ 조감도. ⓒ성남교육지원청

7일 성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금토초’는 내년 3월 3600세대의 공공주택지구로 개발이 진행 중인 금토지구에 신설되는 학교로, 40학급 규모(병설유치원 7학급 포함)로 설립된다.

이에 따라 성남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정식 교명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누구나 성남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교명 추천서를 내려 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접수된 교명을 대상으로 학교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명을 선정한 뒤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정식 학교명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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