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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가치있는누림, 청년 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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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가치있는누림, 청년 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역사회 청년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날 경기해양안전체험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청년들에게 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구직 동기 부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치있는누림 업무협약 체결식 ⓒ경기평택항만공사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재난 대응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으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 의식 향상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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