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제시 전국 최고 관광 도시 입증…‘지역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 사업’ S등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제시 전국 최고 관광 도시 입증…‘지역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 사업’ S등급

▲지평선생명도시 김제시ⓒ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관광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으며 ‘관광 매력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시는 8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성과평가 시상식에서 1단계(1~2년 차) 부문 전국 최우수(S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역관광추진조직과 지자체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서 김제부시장을 비롯해 전국 DMO 관계자 및 지자체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사업 도입 및 도약 단계인 1단계 참여 지자체 중 전국 최고 점수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인 관광 정책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풀이된다.

특히 성과워크숍에서는 김제 DMO(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와 함께 추진한 ‘김제형 체류형 관광 모델’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시는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안착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밀착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의 성과를 발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현서 부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전국 최우수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한 관광 활동가들과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소중한 결과”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탄탄한 민관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더 많은 생활인구가 김제에 머무르고 즐길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도시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