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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불법 ARS’ 논란에 이어 ‘거짓 해명’ 의혹까지 겹치며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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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불법 ARS’ 논란에 이어 ‘거짓 해명’ 의혹까지 겹치며 진실 공방

박병훈·이창화·여준기·정병두 경주시장 예비후보, "불법 선거운동 책임 지고 즉각 사퇴하라"

▲8일 박병훈·이창화·여준기·정병두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박용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주시장 당내 경선이 ‘불법 ARS’ 논란에 이어 ‘거짓 해명’ 의혹까지 겹치며 진실 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8일 박병훈·이창화·여준기·정병두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의 힘 경북도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주낙영 예비후보는 불법 선거운동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주낙영 예비 후보는 지난 4월 2일, 4일, 5일 세차례에 걸쳐 음성을 이용한 불법소지가 있는 사전 선거운동을 자행했다. 이는 대부분 판례에 비춰볼 때 명백한 불법 선거 소지가 있으며, 건전한 선거문화에 찬물을 끼얹는 것과, 경주 시민의 자존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는 행위다"고 꼬집었다.

또 이들은 "주 후보측이 이 사안에 대해 선관위에 질의후 진행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선관위에 질의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주시 공무원 및 관변단체 선거 개입에 대해서는 "경주시 공무원을 선거 개입시키지말것이며, 시장 지위를 이용해 시청 공무원들, 경주시 예산을 지원받는 단체들, 선거에 동원하지 않을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드러난 정황만으로도 이번 사안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불법행위다"며, "우리는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모범적인 선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측은 박병훈·이창화·여준기·정병두 예비후보 4인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죄)혐의로 경주시선관위에 신고한 바 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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