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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함안군수 예비후보, 클린선거감시단 '출범'

"절대 비방 없는 선거, 신념과 정책으로 군민 앞에 서겠다"...깨끗한 선거 실천 선언

조영제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클린선거감시단을 출범시키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실천 의지를 공식화했다.

함안군수에 출마한 조영제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8일 오후 2시 함안군 가야읍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조영제 진심캠프 클린선거감시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수십 명의 감시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 예비후보와 함께 깨끗한 선거를 위한 4가지 실천 항목을 선언했다. 선언 내용은 ▲보고·듣고·찍겠습니다 ▲주지도·받지도·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절대 상대 후보를 비방하지 않습니다 ▲깨끗한 선거를 실천합니다 등이다.

▲조영제 진심캠프 클린선거감시단 출범식. ⓒ조영제 선거사무실

조 예비후보는 이어진 공약 발표에서 함안의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 쇠퇴의 주요 원인으로 '정주시설 부족'을 지목했다. 그는 "함안에는 칠원과 가야라는 두 개의 심장이 있다"고 강조하며 두 권역에 각각 30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해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칠원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천주산 터널의 조기 착공을 약속하고 삼칠 지역 현안인 하이패스 연결과 오곡지구 임대주택 문제 등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조영제 예비후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상대 후보를 비방하지 않겠다"며 "오직 신념과 태도·정책과 비전으로 군민 앞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범식은 최근 마타도어와 과열 경쟁이 우려되는 지방선거 분위기 속에서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을 촉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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