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8일부터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교육용 스마트기기의 체계적인 관리와 학생·학부모 불편 해소,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구축됐다.
관리 대상은 지난 2023년부터 학생들에게 지급된 태블릿·노트북(2024년 이후는 노트북만 지급)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전화와 내부메일 등으로 처리하던 기기 AS와 배부·회수 요청을 온라인으로 일원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기 배부 및 회수 요청, 처리 현황 확인 등 전 과정이 통합돼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도 직접 기기 고장 및 장애 발생 시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AS를 신청해 수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처리 과정은 시스템에 투명하게 기록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 시스템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디지털 학습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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