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9일 남동구 서창버스공영차고지를 방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차고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운행의 핵심 거점인 공영차고지의 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차고지 내 차량 정비 시설과 충전시설을 중심으로 △정비 장비 안전성 △전기·수소버스 충전설비 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스템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살폈다.
유정복 시장은 점검 후 “버스 운행의 핵심 기반인 정비와 충전시설은 안전관리에서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발이 되어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력이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공영차고지 운영 효율화와 안전관리 체계 강화, 전기·수소버스 등 친환경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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