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7일 범어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복지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찾아가는 복지 담당자 대상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찾아가는 복지 전담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전달과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현황, 2026년 이웃살핌 확인조사,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된 회의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보건복지 실무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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