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강원팜스테이협의회(회장 김희철)는 9일 홍천군 바회마을에서 2026년 2분기 분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팜스테이마을 대표와 관계자, 홍천농협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1분기 주요사업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과 연계한 팜스테이마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천농협 심영주 조합장은 “바회마을에서 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홍천 지역 팜스테이마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병용 본부장은 “팜스테이마을은 도시민의 농촌 방문을 활성화하여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올해도 강원 팜스테이마을을 통해 도농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팜스테이(Farmstay)는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업, 농촌문화 체험과 주변관광 및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문화·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여행으로 강원팜스테이협의회에는 도내 40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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