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도내 가상 융합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해 ‘가상 융합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트랙 1(마케팅·사업화 지원) △트랙 2(도쿄 XR 페어 참가 지원)로 나뉘며, 트랙 1은 4월 30일까지, 트랙 2는 4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상용화가 완료된 VR(Virtual Reality), AR(Augmented Reality) 등 신기술 기반 가상 융합 콘텐츠 및 서비스를 보유한 도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다. 총 10개 사를 △트랙 1 6개 사 △트랙 2 4개 사로 선발한다.
트랙 1은 1:1 기업별 진단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홍보·광고 컨설팅, IR 자료 고도화, 국내외 특허·인증 취득 등 실질적인 사업화 혜택을 지원한다.
트랙 2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전시회 'XR & Metaverse Fair Tokyo Summer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 및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시 부스와 전문 통역사 매칭 등을 지원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탁용석 원장은 “도내 가상 융합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지원을 위해 올해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경콘진의 지원으로 ‘경기 가상 융합 산업 혁신센터’에서 운영되며, 신청은 경콘진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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