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하남시, 체육인 지원 위한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하남시, 체육인 지원 위한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추진

경기 하남시는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 지원과 체육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체육인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체육인에게는 1인당 연 150만 원이 2회에 걸쳐 75만 원씩 분할 지급된다.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 안내문 ⓒ하남시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월 307만 7086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유형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행정종사자 등으로, 유형별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하남시청 체육진흥과를 방문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성범죄 경력 등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현역선수는 경기도 소속 전문선수 등록과 최근 3년 이내 대회 참가 실적이 필요하며, 지도자와 심판도 최근 3년간 활동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 선수관리자와 행정종사자는 은퇴선수 출신으로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근무 중인 경우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체육인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