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관내 청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응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 소상공인 5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활동 전반을 포함하며, △온라인 키워드 및 배너 광고 △중개 플랫폼 및 SNS 마케팅 △전단지·리플렛 제작 △배달 포장 패키지 △현수막 및 간판 제작 △온라인 쇼핑몰 상품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6년 4월 1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자등록이 모두 여주시에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소상공인이다. 또한 최근 3년(2023~2026년) 중 부가가치세 납부 이력이 있어야 하며, 해당 기간 평균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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