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학장 지경배, 이하 춘천폴리텍대학)가 재학생의 식비 부담 완화와 식습관 개선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이 1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5000원 상당의 질 높은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2000원,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1000원, 대학 측에서 1000원을 각각 분담한다.
춘천폴리텍대학은 해당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4월 1일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운영된다.
연간 총 식수 인원 62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메뉴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한식 위주로 구성되어 매일 오전 8시부터 제공된다.
지경배 학장은 직접 배식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경배 학장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폴리텍대학은 81.8%의 취업률(2024 대학정보공시기준)과 80%에 달하는 장학금 수혜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강원권 전략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기술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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