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사회복지학과 김희국 교수가 재난 현장에서 심리지원 활동을 펼친 공로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희국 교수는 현재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재난심리지원단 단장을 맡고 있으며, 재난 및 대형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이끌고 있다.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 재난심리지원단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가 재난심리지원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동으로 구성한 조직으로, 정신건강사회복지사 1급 전문가 80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원단은 그동안 ▲10·29 이태원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경북 산불 등 다양한 재난 및 외상적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와 가족, 대응 인력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해왔다.
이번 표창은 보건의 날을 기념해 수여된 것으로, 2025년 경북 산불 당시 피해 지역 주민 심리지원 활동과, 산불 진화 이후 정신건강 위험군을 대상 심층 심리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회복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상지대는 앞으로도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국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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