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캠퍼스에서 제2회 봄꽃축제 ‘앵화제’를 지난 8일 진행했다.
활기찬 캠퍼스 분위기 조성과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학생지원팀에서 마련한 이번 축제는 약 330여 명에 가까운 학생들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는 일송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간식과 음료를 즐기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존’, 영화 ‘비긴어게인’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을 고려해 올해 좌석 수를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와 함께 영화 상영 전·후 시간을 활용해 음악감상 시간을 가지며 축제장 곳곳에 여유와 편안함을 더했다.
또한 학생들이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고, 부스를 운영한 RISE사업단은 퀴즈 및 3행시 이벤트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권홍민 학생처장은 “봄꽃축제가 2회차를 맞이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87년 전통의 직업교육 명문 사학으로 다양한 교내 장학금을 운영하며 재학생 1인당 평균 420만원의 장학금 혜택(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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