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6년 전국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 이행 자료를 기준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을 점검해 이뤄졌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 이행 실적을 평가해 SA, A, B, C, D, F 등 6개 등급을 매기고 있다.
장흥군은 공약 이행 완료와 주민 소통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84.5%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치인 70.42%를 웃돌았다.
장흥군은 71개 세부 공약사업 중 ▲(옛)장흥교도소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사업 준공 ▲경전선 철도(장흥 구간) 조기 완공▲정남진 통일기원탑 및 동산 조성 완료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조기 완료▲관산읍 옥당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모 선정▲결혼장려금 및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등 22개 정상 추진 중이고 49개를 완료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SA)등급 달성은 공약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행 중심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 현황과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사항을 공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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