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영록, 신정훈·강기정과 손잡고 '동부권 민심 챙기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영록, 신정훈·강기정과 손잡고 '동부권 민심 챙기기'

순천 웃장·여수상의 등 찾아 "전남·광주 미래 일굴 것”

▲10일 국립순천대학교 앞 광장에서 신정훈 국회의원이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의 손을 들어올리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2026.4.10.ⓒ김영록 선거사무소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신정훈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전남 순천과 여수를 돌며 '동부권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강 시장과 함께 순천시 웃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직접 만났다.

김 예비후보와 강시장은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는 상인들의 호소에 공감하며 "민생지원금 지급 등 곧바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순천 웃장 국밥골목에서 상인들과 식사도 같이 하면서, 민심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순천대 우석홀에서 열린 '신정훈 예비후보 지지자 모임'에 신 의원과 함께 참석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신 의원은 "난마처럼 얽힌 통합특별시의 앞날을 생각하면 풍부한 행정경험과 뛰어난 소통능력을 가진 김영록 후보가 적임자일 수밖에 없다"며 김 예비후보를 지지한 이유와 배경을 설명하고 "마지막 승리를 위해 함께 손잡고 가자"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도 "농어촌기본소득 등 신 의원의 훌륭한 정책을 받아 실현시키는 등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함께 가겠다" 며 "여러분들과 함께 신정훈의 꿈을 기필코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수 상공회의소를 방문,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지역경제 현황을 살폈다.

강 시장과 동행한 김 예비후보는 "산업대전환을 통해 여수경제를 되살리겠다"며 내·외국인 카지노와 호텔·컨벤션·해양레저가 결합한 복합리조트 단지 조성, 여수공항의 국제공항화 등 공약도 재확인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영록과 신정훈, 강기정이 대통합으로 하나가 돼 함께 뛰고 있다"며 "승리의 그날까지 오직 전남광주특별시와 시도민의 미래만을 생각하면서 함께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10일 김영록 후보(왼쪽)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순천웃장의 한 식당에서 국밥을 먹고 있다.2026.4.10.ⓒ김영록 선거사무소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