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갈상돈"시민 중심 '소통 진주' 열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갈상돈"시민 중심 '소통 진주' 열겠다"

관변단체 동원한 '불법 공천 압박' 논란... "8년 특혜 카르텔의 민낯"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예비후보(갈 예비후보)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8년 조규일 행정의 '불통과 시정 사유화'를 정면 비판하며 새로운 진주를 위한 시정 혁신안을 발표했다.

갈 예비후보는 최근 조규일 시장의 재산 5억 원 증식 논란에 진주시청 감사관실이 공식 해명 보도자료를 배포한 사건을 두고 "공적 조직을 시장 개인의 방패로 삼은 명백한 관권 선거 의혹"이라고 직격했다.

또한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진주시체육회와 봉사단체협의회 임원들이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을 찾아가 조 시장의 공천을 압박한 정황을 두고 "조 시장 3선 실패 시 이권이 사라질 것을 우려한 8년 특혜 카르텔의 불법적 행동"이라며 행정의 공공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진주시장 예비후보. ⓒ예비후보사무실

그는 "시청은 시장의 홍보관이 아니라 시민의 고통을 해결하는 곳이어야 한다"며 행정의 공공성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인사 조작 청산과 공정한 공직 사회 재건 ▶광역 상생 소통과 고립된 진주 구하겠다 ▶책임의 리더십과 34만 인구 활력 회복 마지막으로 갈 예비후보는 시장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또 "시장 본인은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지키며 재산을 불리는 사이 진주의 인구 34만 선은 무너졌다"고 비판하며 "'강남 시장'이 아닌 '진주 시민'으로서 현장에서 호흡하고 일자리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불통과 조작'의 시대를 끝내고 '소통과 공정'의 진주를 만들기 위한 약속을 했다 ▶시정을 사유화하는 '관권 행정'과 '이권 카르텔'에 마침표를 찍겠다 ▶인사 조작의 구태를 청산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세우겠다 ▶내동면과 사천시 진심을 다하는 '소통 리더십'을 발휘하겠다 ▶책임지는 리더십으로 34만 진주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약속 했다.

갈 예비후보는 "이제는 비정상적인 '불통과 조작'의 8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야 할 때다. 저 갈상돈은 상대와 싸워 이기려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해내는 '소통하는 일꾼'이 되고자 한다"며 "위기 때마다 숨지 않고 시민의 곁에서 책임지는 리더십·투명하고 정직한 행정으로 진주의 새로운 100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겠다. 소통의 힘으로 진주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