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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맑고 포근…12일 일교차 최대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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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맑고 포근…12일 일교차 최대 20도

12일 최저 3도·최고 24도, 건강관리 유의

▲충청권 12일 오후 예상 날씨도 ⓒ기상청

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 최고기온은 20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7도를 기록하며 큰 일교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1도, 새벽에는 3도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탁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12일부터는 낮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매우 커질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천안 23도, 청주 24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최대 20도의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일교차가 매우 크게 나타날 예정"이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외출 시 보온에도 신경 쓰고 건강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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