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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 스코다 전기 SUV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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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폭스바겐그룹 스코다 전기 SUV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품질과 기술력 인정받은 결과…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

▲금호타이어_스코다 OE 공급ⓒ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체코 브랜드 스코다의 전기 SUV '엔야크(Enyaq)'와 '엘록(Elroq)'에 신차용 타이어(OE)로 '엑스타(ECSTA) PS71 SUV'를 공급한다.

1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스코다는 폭스바겐그룹에 속한 체코 대표 자동차 브랜드이며, 이번에 금호타이어가 제품을 공급하는 엔야크와 엘록은 모두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기 SUV다. 두 모델은 전기차 SUV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엔야크는 공기역학 성능을 높인 혁신적 디자인이 특징이고, 엘록은 친환경 전기차의 강점을 극대화한 모델로 평가된다.

이들 차량에 장착되는 '엑스타 PS71 SUV'는 금호타이어 스포츠형 브랜드 '엑스타'의 대표 제품이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핸들링과 제동성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특히 엑스타 PS71 SUV는 기존 엑스타 PS71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SUV 특성에 맞춘 구조보강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접지 면적을 넓혀 제동력과 마일리지 성능을 끌어올렸고, 인-아웃 패턴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신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도로 환경은 물론 고속 주행에서도 조종 안정성을 확보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전무)는 "스코다는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은 금호타이어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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