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밀양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홍보대사 위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밀양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홍보대사 위촉

안병구 시장 "밀양의 자연·산악관광 널리 알릴 것"...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기대

경남 밀양시가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산악 관광자원 홍보와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밀양시는 지난 11일 세계적인 산악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전의 아이콘인 엄홍길 대장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밀양이 보유한 수려한 자연환경과 우수한 산악 관광자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오른쪽)과 엄홍길 홍보대사가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세계 최초로 완등한 인물로 대한민국 산악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그는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강인한 의지로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주고 있으며 청소년 산악 교육과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위촉은 대한불교조계종 산악회가 주관하는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밀양의 산악 관광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엄홍길 홍보대사는 밀양의 자연과 문화·산악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살린 폭넓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엄홍길 대장은 도전과 성취의 상징이자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인물"이라며 "밀양의 자연과 산악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홍길 홍보대사는 "밀양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라며 "앞으로 밀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