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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1위 도시 목표'…부산시, 일자리 창출에 2조여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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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률 1위 도시 목표'…부산시, 일자리 창출에 2조여원 투입

고용 미스매치 해소·좋은 일자리 창출 등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 구성

부산시가 올해 고용률 1위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13일 부산시는 2십만 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총 2조 118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인·구직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시청 전경ⓒ프레시안(정대영)

시는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먼저 산업 수요와 인력 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 미스매치 대응을 강화하고 '전략사업 중심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기반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또 투자유치, 지산학 협력, 창업, 금융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구조를 구축하고 청년·여성·중장년·노인·취약계층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일자리 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고용 환경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형준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부산을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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