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도내 기업의 외국인 인력 관리 역량을 강화를 실시한다.
경진원은 오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7개 시·군을 순회하며 '외국인 체류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일환으로 외국인을 고용 중이거나 채용 예정인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오는 14일 고창군과 정읍시를 시작으로 21일 김제시·남원시, 28일 임실군·익산시를 거쳐 5월 12일 부안군에서 마무리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외국인 고용 기본 법규 및 제도 △체류자격의 종류 △체류관리 신고 의무 △위반 사례 및 행정처분 등으로 진행된다.
기업 인사담당자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사례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된다.
전북TP 관계자는 "도내 외국인 채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의 외국인 체류 관리 역량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의 외국인 고용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경진원 일자리취업팀 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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