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소프트볼팀(감독 이후정)이 2026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대학부 결승전에서 단국대를 5대1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횡성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횡성군과 횡성군의회의 재정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15세 이하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14개 팀이 참가해 예선 풀리그와 결승전을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상지대 소프트볼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투수와 타자의 균형 잡힌 활약으로 단국대를 상대로 5대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3학년 임금희 선수는 최우수선수상과 우수투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고, 1학년 김은혜 선수는 도루상을, 4학년 강윤승 선수는 수훈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후정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상지대 소프트볼팀은 “이번 우승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상지대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소프트볼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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