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운 날씨를 보였다.
반면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 머물며 20도 이상의 큰 기온차가 나타났다.
밤사이 기온은 16~20도 사이를 유지하다가 새벽에는 9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체감온도는 더욱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보통'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탁할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인 14일에도 덥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 25도, 청주·천안 26도까지 오르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9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높아 덥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외출 시에는 겉옷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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