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성 가구 주거지 내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안심패키지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번 여성안심패키지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를 비롯해 한부모가정, 범죄 피해 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총 1000가구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각 시군 누리집,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고양시와 부천시는 자체 계획에 따라 별도로 사업을 운영하는 만큼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해당 시군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시군은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상반기 중 스마트 홈카메라와 호신용 경보기 등으로 구성된 여성안심패키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여성안심패키지는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신청 기간 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