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권숙자 의원(이곡1,이곡2,신당동)은 지난 13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제9대 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 소회와 함께 달서구의 미래를 위한 진심 어린 제언을 제시했다.
권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 4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니 언제나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며, 특히 여성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 어르신 일자리와 건강 증진 개선, 어린이 등하교 안전 환경 조성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음을 소회했다.
또한 "성서산업단지와 성서 지역의 재도약을 위해 발로 뛰었던 연구단체 활동을 언급"하며, 현장에 심었던 정책의 씨앗들이 머지않아 성서의 지도를 바꾸는 소중한 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권 의원은 지역 숙원 사업인 ‘이곡1동 청사 건립’ 관련해 "청사 부지 뒤편 종합의료용지 개발 시, 건물 내부를 관통해 달구벌대로에서 곧바로 진입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를 반드시 확보해 주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줄 것"을 촉구했다.
권숙자 의원은 “사업의 시급성과 효율성을 냉철하게 판단해 선심성이나 일회성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한 흔들림 없는 구정 추진을 당부하고, “이제 달서구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겠다”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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