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사회적경제 투자연계 G-Impact)’ 참여기업을 다음 달 7일(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는 사업모델 고도화 컨설팅부터 투자유치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3년간 직·간접 투자유치 110억 원, 고용창출 189명, 지식재산권 출원 168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해 ‘투자유치집중 트랙’과 ‘실증지원 트랙’ 두 가지로 운영된다.
투자유치집중 트랙은 투자유치를 준비 중인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36개 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소 800만 원에서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실증지원 트랙은 기투자 경험이 있거나 후속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사회적경제조직 및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 사를 선정한다. 기업당 5000만 원의 실증 지원금과 함께 시장성 검증 컨설팅, 후속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또는 사회적금융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유치 등 다양한 자금조달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기업들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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